제목 영화 <히말라야>
작성자 배우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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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롤로그 (D)
거친 호흡소리와 함께 화면 F.I
누군가의 POV로 설원을 걷고 있는 등산화가 보인다.(이 씬이 끝날 때까지 POV)
숨소리의 주인공은 지친 듯 걸음을 멈춘다. 고개를 들면 앞서 걷고 있는 중무장한 옷차림의
등반대원들의 행렬이 보이고 뒤를 돌아보면 수십 미터 간격을 두고 서너 명의 대원들이
뒤를 따르고 있다.
주위를 둘러보면 8000미터가 넘는 수직의 거봉들이 사방에 펼쳐져 있다. 그렇다. 이곳은
히말라야산맥의 어느 곳이다. 호흡을 가다듬고 다시 앞으로 향하는 POV.
그 순간 어디선가 ‘쿠쿠궁’ 정체를 알 수 없는 굉음소리가 들린다.
당황스럽게 주위를 살피는 POV, 소리가 나는 방향을 찾아 바라본다.
가파른 봉우리 높은 곳에서 거대한 눈사태가 눈 폭풍을 일으키며 밀려 내려오고 있다.
앞서가던 대원들 거대한 바위 뒤로 몸을 숨기며 카메라를 향해 달려오라고 소리친다.
눈사태를 피해 바위를 향해 달려가는 POV, 그러나 도착하기 직전 눈사태에 휩쓸린다.
빙글빙글 도는 시야, 이내 어둠속에 묻힌다.
희미한 빛과 함께 거친 호흡소리만이 들린다. 산소부족으로 서서히 숨이 멈출 것 같은 순간
어디선가 큰 외침소리가 들리며 화면을 덮고 있던 눈 더미를 걷어내는 누군가의 손이
보인다. “괜찮으세요? 대장님! 정신 차리세요!” 목소리가 조금씩 선명하게 들린다. 대원이
쓰고 있는 고글에 반사된 모습을 통해 POV의 주인공 얼굴이 소개된다.
40대중반의 엄홍길이다. 초죽음이 된 엄홍길이 눈 속에서 구조되고 있다.
누워있는 홍길, 구조해준 대원의 어깨너머에 있는 거대한 피라미드 모양의 에베레스트
정상을 바라본다.
엄홍길(NA) 이곳은 인간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는 신의 영역, 마침내 신의
강인한 턱에서 솟아오른 가장 날카롭고 거대한 어금니가 보이기
시작한다. 인간은 그것을 에베레스트라고 부른다.
정상 쪽엔 강한 바람이 불어 눈발이 하늘로 흩날리고 있다. 마치 새의 깃털처럼...
그 장엄한 모습과 함께 타이틀 떠오른다.
히말라야
2. 고산지대 (D)
평화로운 고산 마을 풍경이 보이고... 그 위로 자막.
<자막 : 1992년 네팔 고산지대>
에베레스트를 구경하러 세계 각지에서 몰려온 산악인들과 관광객들이 지역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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