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영화 <어린신부>
작성자 배우의 길
파일첨부

125

S#. 프롤로그

주인공이 불분명한 예식장안 풍경

예식이 끝난 듯 신부의 부케를 받으려 한쪽으로 몰려서는 여자들

신부가 등뒤로 부케를 던지고

날아오르는 부케를 향해 손을 뻗는 여자들

부케가 첫 번째 손을 튕겨서 다음 손을 거쳐서 통통 튕겨나가고

이 손 저 손을 차례로 튕겨나가다가 허공을 뱅그르르 돌던 부케가 왠 막대사탕을

들고 있는 손안으로 쏙- 들어간다.

카메라 빠지면 겨드랑이에 목발을 끼고선 이빨이 빠진 여자 아이가 방긋하고 웃는다.

여자아이 손에 들린 부케를 놀란 눈으로 보는 여자들.

그 위로 타이틀.

"어린신부"

S#1. 비행기 안 (낮)

눈을 번쩍 뜨는 상민.

꿈을 꾼 듯.. ‘씨익’ 웃음을 보이는 상민.

양복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 든다.

지갑 안에서 나오는 편지와 한 장의 사진.

(보은의 중학교 시절 사진, 자세히 보여주지 말 것).

그 사진을 보고 피식 웃는 상민. 옆자리의 섹시녀를 힐끔 보는 상민.

섹시녀 몸을 뒤척이고, 잽싸게 사진을 집어넣는 상민.

섹시녀의 도발적인 몸매와 다리를 감상하는 상민.

- 인서트

비행 중인 여객기 전경.

그 위로 인천공항에 도착한다는 기장의 안내방송이 흘러나오고.

S#2. 공항로비 (낮)

- 공항로비

입국장에서 로비로 들어오는 많은 사람들.

비행기 안의 그 섹시녀가 모습을 보이고,

상민, 주변을 두리번거리다가 저 멀리 섹시녀를 찾아낸다.

상민, 음흉한 미소와 함께

상민 그냥 가면 섭하지이~ (섹시녀에게) 저기요!

하며 걸어가는 상민.

그러나 섹시녀, 곧이어 마중 나온 한 남자에게 달려들어 "" 안긴다.

상민 !!!

섹시녀를 안은 남자, 지상최고의 험상궂음을 자랑하는 외모!

상민, 다른 사람을 부르는 척 그대로 커플을 지나치고.

짜증이 나는 듯 입을 씰룩대는 상민.

- - -

카메라.. 상민의 시선.

로비를 걷는 상민, 주변의 미모의 여성들에게로 꽂히고.

상민(소리)어우, 좋아.. 훌륭해.. 아흐.. 귀여운 것.. 이야, 죽이는데..

곧이어 로비 한쪽에 포착되는 늘씬한 여자의 모습!

바람에 날리는 긴 생 머리, 짧은치마!

상민! 여자를 발견하자 얼굴에 음흉한 미소가 흐른다.

옆의 자판기로 다가가 음료수를 뽑는 여자, 상민을 의식하는지 눈길을 주고.

서서히 다가가는 상민, 핸드폰을 자판기 앞에 떨어뜨리고 걸어간다!

떨어진 핸드폰을 바라보는 여자.

상민, 여자가 부르기를 기대하며 최대한 천천히 걷는데.

여자, 핸드폰을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상민의 앞으로 뻥! 차버린다.

헉! 놀라는 상민.. 돌아서면 그녀는 바로, 보은(16살)이다!

보은 아주 쑈를 해요.. 얼마나 수작을 많이 했길래..

핸드폰이 아예 걸레가 됐네, 걸레가!

상민 하하! 아가씨.. 그렇다고 핸드폰을 차버리면..

(하고 자세히 보는데) 엥??!! 너 보은이냐?

근데 너 안경은? (손으로 보은의 키를 재보고)




※내용을 더 보고 싶으면 파일첨부를 이용해 주세요 ^^

NO 제목 작성자
100 영화 <히말라야> 배우의 길
99 영화 <국제시장> 배우의 길
98 영화 <어린신부> 배우의 길
97 영화 <마파도> 배우의 길
96 영화 <공공의 적 1-1> 배우의 길
95 영화 <더 테러 라이브> 배우의 길
94 영화 <광해> 배우의 길
93 영화 <박수건달> 배우의 길
92 영화 <아저씨> 배우의 길
91 영화 <의뢰인> 배우의 길
90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배우의 길
89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배우의 길
88 영화 <위험한 상견례> 배우의 길
87 영화 <우아한 거짓말> 배우의 길
86 영화 <페이스 메이커> 배우의 길
85 영화 <돈크라이 마미> 배우의 길
84 영화 <해결사> 배우의 길
83 영화 <헬로우 고스트> 배우의 길
82 영화 <그놈 목소리> 배우의 길
81 영화 <여 배우들> 배우의 길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