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영화 <박수건달>
작성자 배우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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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롤로그. 밤. EXT

메인캐스트 떠올랐다 사라지며..

긴 아치를 그리며 광안대교를 달려가는 검은 승용차. 차 안에 타고 있는 광호.

광호

(전화 걸려온다)...니가 어쩐일인데?

CUT TO

태주가 맹렬한 속도로 도심 속을 질주하고 있다.

각기 다른 공간에서 대화 나누는 광호와 태주, 교차된다.

태주

햄은 어데요?

광호

갑자기 손님 만날 일이 생겨서.. 니는?

태주

내야, 집이죠. 인자 잘라꼬요..

(혹시)... 동백파 보스는 소식 있능교 ?

광호

너 같으면 나한테 얘기 하겠나?

태주

(씨~익 웃으며) 당여히 안 하죠. 내 새끼 챙기기도 바쁜데..

하는데, 부앙!! 전화 받는 광호의 옆으로 모퉁이를 돌아 태주의 승용차가 나타나 부딪힐 뻔 한다.

창문을 열어 서로를 발견하는 광호와 태주.

광호

(비웃으며) 하...

태주

(표정이 구겨진다) 씨발...

앞서거니 뒤서거니 도심을 질주하는 광호와 태주와 승용차. 목적이 같아 보인다.

CUT TO

동백포구, 부둣가

나이 지긋한 동백파보스와 수행원으로 보이는 부하들이 배를 기다리고 있다.

동백파보스, 시계를 본다. 밀항을 하려는 듯.. 바지선이 멀리 다가온다.

부산의 앞바다, 이들을 실어다 줄 정박한 거대한 원양어선들이 보인다.

CUT TO

칠흑같이 어두운 도심 속 광란의 질주.

광호와 태주, 경쟁적으로 부둣가를 향해 달려간다.

CUT TO

동백파보스, 바지선에 오른다.

육중한 바지선이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CUT TO

부둣가, 태주의 승용차가 광호보다 먼저 부둣가에 도착한다.

태주의 눈에 바지선이 막 출발한 게 보인다.

끼익! 부둣가 앞에 급정거할 수밖에 없는 태주.

바로 이때, 부앙!! 광호의 승용차가 태주를 가로질러 바다위로 솟구친다.

허공을 날아 바지선위에 텅!! 안착하는 광호의 승용차.

CUT TO

바지선 위, 동백파보스의 수행원들, 갑작스런 광호의 출현에 어리둥절하다.

차에서 내려 수행원들을 향해 달려가는 광호, 바지선위에서 한바탕 격투가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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