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영화 <아저씨>
작성자 배우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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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프닝/ 밤

암흑 속에 누군가 움직이는 소리, 기침 소리만이 간헐적으로 들린다.

잠시 정적이 흐르다가 칙, 라이터 켜지며 드러나는- 치곤의 얼굴.

(치곤)어디야?

(무전)놓쳤어요! 이 자식이 갑자기 유턴을 받아 가지구....

(치곤)잘했어.

딸각, 소리와 함께 실내등이 켜지면- 봉고차 안이다.

긴장된 표정으로 앉은 팀원들.

치곤형택이 상곤이 정문, 중호하고 재문이가 계단 막아.

이 새끼 작대기라도 맞았으면 위험하니까 붙어서 쳐.

박형사그러게 지원요청하자니까.

김형사쫄았냐?

박형사쫄긴.... 빨리 따고 2개월 잠복 쫑 냅시다!

치곤(무전) 노형사, 들려?

2. 나이트클럽/ 밤

쿵- 쿵- 벽을 울리는 음악과 함께 보여지는 스테이지.

손님들 사이로 부킹웨이터가 오가고, 테이블에 앉은 노형사.

그가 보는- 무대 뒤편에 선 웨이터. 다른 놈들과 달리 연신 입술을 핥으며 입구를 보고 있다.

무대 위- 란제리, 가터벨트 차림의 댄서 하나가 의자 춤을 춘다.

그 밑에서 불콰하게 취해 자기들끼리 춤추는 중년의 아저씨들.

3. 동 밖/ 밤

클럽 앞에 멈춰 서는 검은색 다이네스티.

헤드라이트 꺼지고 운전석에서 내리는- .

주변을 둘러보고 배낭 하나를 꺼낸다. 클럽으로 향하는 곰.

봉고의 조수석이 열린다. 내리며 무전하는 치곤.

치곤어미 새는 잡고, 새끼 새는 놔준다.

먹이 전달하는 거 확실하게 보고 움직여!

4. 클럽 안/ 밤

웨이터의 안내를 받아 테이블에 앉는 곰. 전화기를 꺼내고-

음악의 절정과 함께 댄스가 끝나면, 조명이 바뀌며 이어지는 부르스 타임.

무대에서 내려와 락커룸으로 들어서는 댄서 하나. 나오던 웨이터와 마주친다.

노형사가 주시하던 놈이다.

웨이터(비릿한 웃음) 어떻게? 오늘 한 번 주나?

댄서꺼져. 시발 새끼야!

키득거리며 나가는 남자.

락커에서 전화를 꺼내 버튼을 누르는 댄서- 효정.

효정.... 어디야?

노형사의 시선으로- 곰과 접선하는 웨이터.

맥주를 내려놓고 뭔가를 얘기하다가, 테이블 밑 배낭을 집어 다시 락커룸으로 향한다.

노형사(무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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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제목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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