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영화 <의뢰인>
작성자 배우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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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

2. 몽타주

1. 검찰청 기자실 / 낮

기자들의 플래시가 터지며 뒷벽에 튀는 그림자들,

안민호 검사가 마이크 앞에 서서 종합수사브리핑을 읽고 있고 있다.

안검사

피의자 한철민은 밤 12시에서 새벽 1시 사이 자신의 집에서 부인 서정아를 살해하고

자신의 49다7595 은색 소렌토 승용차에 사체를 싣고 불상의 장소에 유기한 후,

새벽 5시경, 출장을 다녀온 것처럼 태연하게 집으로 돌아왔으나,

목격자의 신고로 미리 현장에 출동해있던 경찰에 의해 긴급 체포됐습니다...

2. 검찰청 기자실 복도 / 낮

여기자가 마이크를 잡고 카메라 앞에서 보도를 한다.

여기자

서울지방검찰청 형사3부는 이날 법원에 공소장을 접수한 후 그동안의 수사 결과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3. 상가거리 / 밤

TV 뉴스화면에 한철민의 얼굴이 나오고,

화면 빠져나오면 전자상가 진열된 모든 대형 티비들에 한철민의 얼굴로 가득 찬다.

여기자(소리)

검찰에 의하면 평소 아내와 불화로 자주 다퉈왔고, 의처증이 심했다고 알려진 한철민은

사건이 일어나기 나흘 전 아내의 이혼요구에 격분하여 범행을 계획했다고 합니다.

현재 피의자 한철민은 혐의를 대부분 부인하고 있으나...(F.O)

사람들, 차량들 무심히 그리고 바쁘게 지나가고, 옆으로 불을 밝힌 아파트 군락 펼쳐지며..

3. 골프연습장 / 밤

딱딱- 골프공 타격 소리 간간히 들려오며,

그림자 짙게 드리워진 연습장 3층 끝, 30대 중반의 강성희 변호사가 차분하게 골프를 치고 있다.

담배연기를 뿜으며 뒤편에 서있던 형사사건 전문 브로커 4082(장호원)가 걸어와 간이 의자에 앉으면,

강변호사가 한번 돌아본 후 폼을 잡고 딱- 스윙을 날리면 멀리 날아가는 골프공.

강변호사

(다시 자세를 잡으며) 또 얼마나 떼갈라구? 둘? 삼?

4082

난 무조건 오대온데.

강변호사

(폼을 잡다 돌아보며) 지금 장난하나..

4082

어떻게 한철민.. 할꺼야?

강변호사

(단호하게) 관심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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