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영화 <돈크라이 마미>
작성자 배우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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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INT 프롤로그 / 유림의 커피전문점 (오후)

2009년 신고 건은 6만3천573건.

연간 실제 범죄건수는 통계보다 24배 많은 약 150만 여건으로 추정.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할 확률 4.2퍼센트.

자막 뜨고 진다.....

인서트

상가 앞 시내 도로는 꽉 막혀 있다.

때 이른 더위 때문인지 땅에서는 아지랑이가 피어오른다.

간판도 없이 셔터가 내려진 한 상가 건물의 외부 모습이 보이면..

먼지 낀 환풍기가 돌고 있다. 어둡고 텅 빈, 인테리어 공사가 중단된 1,2층 커피전문점.( ...파스쿠치 정도)

라디오 소리

서울 현재 낮 기온은 29도로.. 4월중 이상기온으로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이 시각 고속도로는 봄꽃구경차량들로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어디선가, 통증을 호소하는 여자의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아래 벽에 기대어 고개를 숙이고 앉아있는 여자, 36세 김유림.

유림이 내려다보는 시선을 따라 카메라 내려간다. 다쳤는지 ‘스카프’ 로 싸여있는 왼손.

유림은 두려움에 가득 차 울고 있다.

그때, 위-잉- 적막을 깨고 들려오는 소음.

유림이 소음을 느꼈는지 구석을 바라보자, 대형냉장고가 있다.

유림, 스카프를 늘어뜨리고 자리에서 일어나 걷는다. 먼지투성이 바닥에는 그녀의 손에서 흘리는 피가 뚝뚝 떨어진다.

유림이 냉장고의 문을 열자, 시원한 김이 쏟아져 나온다.

유림

하아-

유림, 냉장고에 손을 넣어 냉기를 쏘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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