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배우의길에서 알려주는 <좋은 오디션 준비>는 이렇게 합시다.
작성자 관리자(a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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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우의 길> 입니다.

 
저희 <배우의 길>은 학생들이 꿈을 찾고,
꿈을 향해 나아가면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연기학원이라는 자부심으로 
오늘도 그 길 위에서 노력 중입니다.


대중들은 

일명 발연기라고 칭하는 경직되고 어색한 연기보다 

공감이가는 연기를 원하기 때문에 

배우는 연기할 때에 표현을 위해 

괸스레 과장을 하거나 의식하는 연기보다 

사실적이고 일상적인 연기를 해야합니다. 

예를 들자면 의도적으로 혹은 억지로 

표정을 꾸며낸다면 부자연스러움으로 인해 

오히려 우스꽝스러워질 수도 있습니다.


대사와 행동 등의 표현들. 

즉, '연기'를 유연하게 녹여내기 위해서는 

'관찰력'이 필요합니다. 


 극 중 역할을 분석하고 그 분석을 토대로 

그 역할의 삶과 밀접한 인물들의 특성들을 관찰하여 

역할을 맡은 동안, 

온전하게 빌려올 수 있도록 훈련하고 연습해야 합니다. 

역할을 내것으로 만들고 

그에 맞는 생각과 감정으로 말하고 

행동해야되기때문에 배우는 항상 공부하고, 

연구하며, 훈련해야만 합니다.

그리하여, '배우'는 평생 '배우라고' 

'배우'란 이름이 지어졌다고 하죠:) 



그렇지않으면 다른 작품인데도 불구하고 

전혀 다른 색깔, 

특성을 가진 캐릭터(인물)인데도 불구하고 

일관성 있는 표현들로 캐릭터를 표현한다면, 

그 배우의 연기를 지루하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배우에겐, 대본을 통한 캐릭터에 대한 

이해와 분석이 필수적입니다.

장면의 전 후 상황을 고려하면서 연기를 해야 합니다. 

대사나 그림(씬)을 통해 

관객에게 일일이 설명해주지 않는  공백들을 

채우고 설득시켜줄 수 있는 것 

또한  '배우'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인물에 대한 서사와 개연성을 

배우의 연기로 작품의 이해도를 높힐 수 있다면 

배우의 연기력이 작품성에 엄청난 기여를 한 

예가 될 수 있겠지요.  



구체적인 분석을 토대로 하지 않은 표현은 


'화났다 - 소리친다.' 


'슬프다- 운다.' 


위와 같은 단순하고 식상한 표현형태를 초래합니다.



많은 희곡, 시나리오, 드라마대본, 

뿐만 아니라 소설, 수필들을 읽으면서 문장을 이해하고,

분석하는 능력들을 훈련해야합니다.  

이런 것들이 선행 혹은 병행되어야만,  

한 인물로서, 즉, 전지적(캐릭터)시점으로서,

작품을 이해하고, 상대를 바라보고, 

이해하고, 생각하고, 

감정을 느껴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내가 아닌 하나의 다른 인물로서, 

또 하나의 삶을 온전히 이해하고, 

그의 삶을 살아내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잠시, 잠깐 성대모사를 하고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작가가 한 인물을 창작해내 글을 써 집필했듯, 

배우는 대본 속에 활자로 적힌 그 인물을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여, 

창조해내 살아있는 인물로 만들어내야

비로소 '배우'인 것입니다.   


BUT


위에 이 모든 사항들은 훈련과 연습과정에서 

충실히 이행하되,

'연기'를 하는 그 순간에는 모든 것을 

다 내려놓을 줄 알아야합니다. 

(뭔 X소리냐)

가장 어려울 수 있는 일입니다. 

알면 알수록, 하면 할수록 어려워지는 게 있다면 

어쩌면 그게 '연기'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것은

팩트...!! @.@

연기는 무대에서, 카메라안에서, 

그 순간을 즐기면서 편안하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 내 모습이 어떤가, 

머리스타일이 어떤가, 시선처리가 어떤가 저쩐가.

내 말투가, 어미처리가 잘 되고 있는가 어쩐가,

호흡이 너무 떠 있는 건 아닌가, 

피치가 너무 낮았나. 높았나. 

삑사리가 났네 어쨌네. 

연기를 하는 와중에 이런 저런 내 모습을 신경쓴다면, 

그건 이미 역할에 몰입을 전혀 하고 있지 않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연기를 하는 순간만큼은 호흡이니 발성이니, 

모든 걸 내려놓고, 

인물에 충실히 몰입하고 집중하여 동화되어 

극(작품) 속에 살아 있어야 합니다.  


즉, 

연기의 결과 자체에 신경쓰는것이 아닌 

과정속에서 스스로 어떻게 마음먹고 

컨트롤을 하냐에 따라 

연기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 꼭 기억해두어야 합니다!  



이러한 일련의 이유들로, 

배우는 마인드컨트롤 능력이 뛰어나야합니다.

그 이유는 이완과 긴장도 컨트롤할 줄 알아야하며, 

캐릭터 연기의 마인드컨트롤도

 어떻게 연기를 하냐에 따라서 

연기는 달라지기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긴장하는것을 최대한 제어해야 

캐릭터에 피해가 가지않고

내가 원하고 

감독이 원하는 캐릭터의 연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야 관객들에게 전달하고자하는 메세지를 전달하고 

좋은 소통이 되어 감동을 줄 수 있는 연기가 가능합니다.


오디션에서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긴장은 어떻게보면 내가 만드는 것이기때문에 

편안한 마음으로 오디션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오디션 결과도 좋겠죠? 

때문에 마인트컨트롤이란 것, 

자신만의 긴장을 해소하는 방법등은, 


평상시에 체득하여 적재적소에 적용할 수 있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스스로를 그리고 또, 

자신의 연기를 믿고 자존감을 유지하면서 

당당하게 연기하게되면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연기자가 될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들이 그렇지만 '재능'이란 

작은 달란트만 가지고 '배우'란 길을 걸어가기엔 

배우의길은 상당히 험난하고 배고프고 

때로는 외로운 길이 아닐까 싶습니다. 

때문에 새까맣고 투박한 원석이란 재능을 

갈고 닦아야 보석이 될 것이고, 

뻘 속에 진주는 인내를 가지고 캐고 

몇 단계의 공정을 거치고 광을 내야만 

진주가 되지 않을까요? 


반복연습과 훈련은 

지망생들, 현직배우들 누구에게나 해당합니다. 

재능이 턱없이 부족해도 당연하고 끼가 다분히 있다해도 해야만 하는 것이 배우훈련입니다. 


오디션도 요령이 필요합니다. 

많은 오디션을 통해 합격과 불합격을 경험하면서

불합격의 원인을 하나하나 보안해나가면서 

합격의 방법을 체득해나가는 것입니다.

좋은 방법을 적용해나가면서 과정을 즐기다보면 

나만의 캐릭터에 어울리는 연기도 찾아지고 

오디션의 결과 또한 좋아지는 것이죠.



"삶은 연기고 연기는 삶이다!"

연기연습은 시간을 정해두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24시간 생활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방법으로 생활하다보면 좀 더 즐기면서 

연기를 할 수 있게 되고 

남들 앞에 서서 연기하는 것도 부끄럽지않게 되면서 

카메라도 덜 의식하게 되기때문입니다.  


오디션장에서 감정이 잘 표현되었다고 또는 집중이 

잘 되었다고, 대사나 행동을 자연스럽게 했다고, 

또는 자신의 연기가 만족하다고 생각해도

오디션의 결과가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연기를 잘했더라도 작품과 감독이 원하는 

연기스타일이 아닐 수도 있고 

작품에서 요구하는 캐릭터, 

감독이 찾고자하는 인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요즘 연기를 잘하는 배우는 눈빛이 살아있다는 

말들을 많이 합니다.

눈빛이 살아있는 배우는 오디션장뿐만아니라 

관객들에게서도 인정을 받을 수 있기때문이지요.

눈빛이 살아있는 연기?

강력한 집중과 디테일한 생각으로 

감정과 감각의 충동을 일으키면서 

자연스러운 대사와 행동으로 대상자와 

소통을 잘한다면 

눈빛이 살아있는 자연스러운 연기가 나온다고 합니다.


캐릭터의 믿음도 중요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나의 믿음입니다. 

그동안 반복하면서 연습했던 연기는 

온전한 나만의 연기가 되기때문에 

내가 곧 캐릭터라는 

생각을 하고 연기를 계속 해나아가는것이 중요합니다. 

나를 믿으면 오디션볼때에 

두려움 갖거나 긴장을 하지않고 

연기에만 충실하게 할 수 있습니다. 




표정연기를 할때에는 최대한 얼굴근육을 풀어주어 

작은 변화에도 빠르게 대처할 줄 알아야합니다.

일부러 표정을 짓는다고 생각하지말고 

흉내내어서도 안됩니다.

누군가를 따라하지말고 나의 표정변화를 알았다면 

그것을 어울리는 장면에 확대하는 연습하면서

표정연기를 하는데에 능숙해지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배우오디션장에서는 기본적으로 해야될것은 

연기를 잘 하는것도 맞겠지만

등장에서 부터 퇴장까지 신경써주면 좋습니다. 

위축되어있는 모습이나 거만한모습으로 

첫인상을 심어주는것보다 

편안함 그리고 당당하고 자신감있게 

나를 어필하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배우오디션장에서는 

자유대사도 있지만 지정대사도 있기때문에 

집중력을 발휘해 극 중 캐릭터의 상황을 이해하면서 

감정이입하고 대사를 외우고 

연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사위원들의 표정은 신경쓰지말고 

인물의 캐릭터와 동화되어 

연기를 집중해 보여주면 됩니다. 


심사위원들의 표정이 

내가 연기를 못해서 안좋거나 

굳어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 

X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또 질문을 몇가지 못받았고, 

특기나 준비한 다른 것을 시키지 않았다고 해서

오디션을 망친 것도 아니니 

순간에 집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심사위원들 또한 '사람'입니다. 

그만큼 다양한 캐릭터의 심사위원들이 존재하죠.

표정이 없는 심사위원도 그 중 하나일 뿐입니다.

수많은 오디션지원자들의 심사를 하다보면 

질문의 개수는 점점 없어지기 마련입니다. 

질문의 수가 적었다고 떨어지고 

질문의 수가 많았다고 붙는 것은 

아주 오래 전-  오디션 후기들이니 

신경 뚝! 끊으셔도 좋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 

지정대사 혹은 당일대사의 경우,

순간의 감정으로 어떻게 연기로 표현할 것인지 

빨리 파악하고 연구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살아있는 자연스러운 연기가 됩니다.  

다음대사를 생각하고 의식하면서 연기를 하게되면 

살아있는 연기가 아닌 부족한 연기가 되겠죠? 

지금, 여기, 바로 현재진행형으로 연기해야됩니다.


오디션장에는 나뿐만이 아닌,

 수 많은 지원자들가 함께 오디션을 본다고해서

 많은 지원자들이 주눅이 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감독관들의 박수갈채라던지 

외적으로 뛰어나다라던지 ..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주눅들 필요없이 

자신을 믿고 나만의 캐릭터가 있는 살아있는 

연기를 보여주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가 있습니다.


즉, 

나만의 캐릭터를 구축하는 것이 

배우에겐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다들 아시겠죠?

또한


나만의 캐릭터를 구축하기 위해서

많은 관찰과 캐릭터의 이해, 분석들이 

선행되고 병행되어야 한다는 사실 모두 이해하셨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희 배우의길은 

연기자를 꿈꾸는 당신을 오늘도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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